언론보도
| “가로수 보식 관련 예산 확보 시급” [송파타임즈]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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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송파구의회 | 작성일 | 2016.06.09 | 조회수 | 860 |
![]() 2016년 6월 9일 목요일 박인섭 송파구의원 5분자유발언 박인섭 송파구의원(가락2, 문정1동)은 8일 송파구의회 제240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“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해 사람에게 깨끗한 산소를 공급하는 가로수는 없어서는 안 될 생명과도 같은 존재”라며 “그러나 가로수 보식 예산은 아예 없고 가지치기 예산도 매년 줄어들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”고 강조했다. <다음은 5분발언 요지> 도시민들에게 가로수는 없어서는 안 될 어찌 보면 생명과도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. 자동차 매연 등 대기 오염물질을 흡수하고, 깨끗한 산소를 공급하고, 먼지를 흡착해 공기청정 작용에 소음방지 효과까지 한 두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다. 사람에게 이렇게 좋은 역할을 하지만 막상 가로수는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 열악한 가로환경으로 인해 수명이 절반 이하로 줄어, 각별한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. 송파구 가로수는 2만2632주로 서울시에서 가장 많다. 생활권 공원면적도 418만㎡로 2번째로 넓다. 이 처럼 기본적인 녹지환경 여건은 좋은데 2015년 서울 서베이 조사 결과 송파구민의 거주지역 녹지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.91점으로, 전체 평균인 5.98점에도 못 미치고 있다. 그 이유는 가로수 관리 방법에 잘못된 점이 있기 때문이다. 2015년 가로수 1000주 이상 증가한 곳이 7개구인데 송파는 겨우 130주 밖에 늘어나지 않았다. 여기에 지난해 한 해 동안 고사하거나 제거된 가로수가 62주나 된다. 이렇게 없어지고 보식되지 않은 채 방치된 곳이 300여 군데나 된다. 또 한 가지는 무슨 이유인지 상가나 점포 앞에 없어진 가로수가 유독 많다는 점이다. 가로수가 많아도 공원이 많아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주민들의 녹지 만족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. 이렇게 가로수가 없어지고 있는데도 가로수 보식 예산은 2014년부터 아예 편성조차 되지 않고 있다. 꼭 필요한 가로수 가지치기 예산마저 매년 줄어 2013년 1억8200만원이었던 것이 올해는 6400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. 예산이 없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. 올해 송파구의 행사운영비는 13% 늘었고, 행사실비 보상금도 26% 증가했다. 일회성 행사 예산은 줄이고 공원녹지분야를 비롯해 기반시설 관리 예산은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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